당진 난지도 해상서 표류 중인 물놀이객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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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난지도 해상서 표류 중인 물놀이객 2명 구조

물놀이를 하다가 조류에 밀려 표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관광객 2명이 떠 있던 해상은 수심이 25m 정도였지만, 다행스럽게도 모두 구명조끼를 입고 있어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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