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돼 사람을 살리고 싶었던 딸이 '뇌사 판정'을 받자 부모는 장기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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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돼 사람을 살리고 싶었던 딸이 '뇌사 판정'을 받자 부모는 장기를 기증했다

그가 탄 버스가 수륙양용 관광버스와 충돌했고, 이 사고로 중태에 빠졌던 하람씨는 끝내 숨을 거뒀다. 하람씨는 유일한 사망자였다. 어학연수 차 시애틀을 찾은지 1주일 만에 일어난 사고였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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