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살아남는 상권은?…“서울 성수·한남·신사·압구정동”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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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14:55
알스퀘어 관계자는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중심 상권인 명동 공실률은 지난해 3분기 43.3%(소규모 기준)에 달했고, 홍대·합정 공실률도 24.7%까지 치솟았다”며 “반면 MZ 세대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된 신사(7.7%), 청담(0%), 뚝섬(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