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포커스] ‘새 도약’ 반년 만에 법의 심판대 선 이해욱 DL 회장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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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07:45
오라관광(현 글래드호텔앤리조트)이 사용하도록 하는 수법으로 수익을 챙겼다고 보고 있다. 이 회장은 오라관광이 브랜드 사용권 등 명목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APD에 31억여원의 수수료를 지급하도록 해 부당이익을 챙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