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변호사, 번지점프 신호 착각해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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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변호사, 번지점프 신호 착각해 추락사

당시 100명 정도가 번지점프 단체 관광을 했으며, 모랄레스는 90번째로 번지점프를 했다고 한다. 충격적인 것은 현지에서 꽤 유명한 이 번지점프 업체가 당국 허가 없이 운영되고 있었다는 점이다. 모랄레스는 콜롬비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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