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김홍빈 품어버린 히말라야… 그 산은 22년 전 실종 대학생을 돌려줬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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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05:07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의 공적심사 등을 거쳐 대통령 재가로 이뤄진다. 대책위는 김 대장의 구조·수색활동을 지원해 준 파키스탄과 중국 정부에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히말라야 브로드피크(8047m) 베이스캠프(495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