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인터뷰 중 코치에게 청혼받은 아르헨 펜싱 선수의 러브스토리[2020도쿄]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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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09:59
대회를 마친 두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 제한 탓에 숙소인 올림픽 빌리지를 떠나 바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다. 그들은 예정된 격리 일정을 거쳐 뒤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돌아가 허니문을 즐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