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승무원, 죽은 미국 소년 신분으로 20년 살다 들통

홈 > 여행정보 > 여행뉴스

여행뉴스


브라질 승무원, 죽은 미국 소년 신분으로 20년 살다 들통

1990년대 초 브라질에서 관광 비자를 받아 미국에 입국한 게데스는 1998년 래드 이름으로 여권을 신청하고 텍사스주에 정착했다. 그는 래드의 이름으로 20년 동안 유나이티드 항공 승무원으로 일하면서 텍사스주 휴스턴 호숫가에...
0 Comments
1544.648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Facebook Twitter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