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입당에 허 찔린 최재형, 4일 출마 "내 갈 길 간다"
허니문
0
30
2021.08.01 07:00
입당 허니문으로 지지율 상승세를 타고 있던 최 전 원장으로서는 국민의힘 핵심 지지층을 끌어올 시간을 잃어버린 셈이다. 오는 4일 공식 대권 선언을 예고한 최 전 원장의 지지율 상승 전략도 윤 전 총장의 깜짝 입당으로 수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