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4차 쓰나미’… 확진자 4명 중 1명 7월 발생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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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19:55
해외로 갈 수 없는 상황에서 대표 관광지 부산으로 몰린 것이다. 두 지역 간 시너지 효과까지 겹쳐지면서 감염 상황은 더 악화됐다. 부산 클럽·김해 유흥업소·창원 사업장 등에서 부산과 경남 시민의 접촉이 발생해 교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