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인니 박지성' 아스나위의 한국생활 "행복하지만 분리수거 힘들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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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07:00
그는 "아직 사람이 많은 주요 관광지를 다니는 건 피하고 있다"고 밝힌 뒤 "쉴 때는 주로 영화를 감상한다. 가장 즐겨 봤던 영화는 '분노의 질주'"라고 설명했다. ◇ "한국행 후회 없어, 힘들지만 얻는 게 더 많아" 아스나위는 온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