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사인암, 체류형 관광지로 새 단장
관광
0
22
2021.08.04 10:38
〔중부매일 정봉길 기자〕단양군이 명승 제47호 단양 사인암을 체류형 관광지로 새단장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역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단양 사인암 관광명소화' 사업이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