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망치는 회색 콘크리트...개선 약속도 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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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망치는 회색 콘크리트...개선 약속도 묵살

단양군의 관문인 상진리 국도 5호선 옹벽이 흉물로 방치돼 천만 관광도시 단양의 이미지를 크게 훼손한다는... 많은 관광객이 오고 가는 구간입니다.// 관광객 '흉물스러운 것 같아요. 자연을 괜히 훼손해놓은 것 같고 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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