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택의 한라칼럼] 만덕할망 객주집 원석바위를 찾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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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01:04
지금은 김만덕 객줏집에서 문화관광해설사로 근무하는, 오래전에는 석비회(石扉會) 회장을 지낸 고성칠 님은, 건입동의 역사문화에 깊은 관심과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 분이다. 그는 내게 만덕할망 객줏집에 있던 바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