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의 무서운 '뒷끝'...호주산 와인에 관세폭탄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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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의 무서운 '뒷끝'...호주산 와인에 관세폭탄 투하

중국은 또 자국민에게 호주 유학과 관광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기도 했다. 호주 캔버라 주재 중국대사관은 지난 17일 현지 언론 기자들을 부른 자리에서 “중국은 화가 났다. 중국을 적으로 만들면 중국은 적이 될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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