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줄날줄] 이집트 3.65원 빵/황성기 논설위원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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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05:09
하지만 코로나19로 관광객이 끊겨 돈이 돌지 않고 국민의 생명선인 빵 보조금 삭감 예고로 서민을 압박하면서 빈민층의 불만은 커지고 있다. 빈부 격차가 심한 남미 페루에서는 2년 전 지하철요금 50원 인상에 폭동이 난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