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백신 홍보대사된 천은미, 문체부 직원 등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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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백신 홍보대사된 천은미, 문체부 직원 등 고소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자신의 발언을 왜곡해 ‘백신 홍보대사’로 만들었다는 이유로 문화체육관광부 직원 2명과 언론사 기자 1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천 교수는 24일 이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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