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강원산불 당시 잿더미 된 성천리 마을 '경기의 숲' 으로 재탄생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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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07:18
우호의 상징인 경기의 숲 조성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고성군과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머지않아 몇 년 후에는 마을 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의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