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의 '가뭄'에 메말라버린 호수에서 '떼죽음' 당한 수천 마리 플라밍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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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가뭄'에 메말라버린 호수에서 '떼죽음' 당한 수천 마리 플라밍고들

터키 아나톨리아 고산지대에 위치한 대형 소금호수인 '투즈 호수'는 핑크빛 수면이 아름답기로 유명해 전 세계 여행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관광지다.하지만 최근 가뭄이 심해지면서 인생샷 성지로 불리던 투즈 호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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