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울릉도 최대 파고 19.5m…할퀴고 간 태풍에 해안가 수재민 '캄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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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울릉도 최대 파고 19.5m…할퀴고 간 태풍에 해안가 수재민 '캄캄'

3일 울릉군에 따르면 높은 파도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 '마이삭'이 울릉(사동)항 방파제 200m와 남양항(국가어항)의 방파제 50m를 넘어뜨려 유실됐고, 태하모노레일 관광시설의 승강장이 반파되는 등 공공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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