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에 예년보다 한산한 피서지…방문객 발길 '뚝'

홈 > 여행정보 > 여행뉴스

여행뉴스


코로나19 재확산에 예년보다 한산한 피서지…방문객 발길 '뚝'

이날 오전에만 7200여명이 찾아 초록으로 물든 등산로를 오르며 여름 산행을 즐겼다. 전북의 도심 근교인 모악산과 덕유산 국립공원, 변산반도에도 등산객과 바다를 보려는 관광객이 드문드문 이어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0 Comments

상담신청하기

1544.648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Facebook Twitter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