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풍 간판 대신 세종과 훈민정음/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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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풍 간판 대신 세종과 훈민정음/데스크

조선 시대 임금이 머물던 온양행궁 터임을 부각해 자연스럽게 문화 관광 상품으로 연결하겠다는 것입니다. 아산시 담당 부서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이번 작업은 이달(8) 중순 마무리돼 시민들에게 선을 보일 계획입니다.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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