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북송 소떼 1001마리는 그후 어떻게 됐을까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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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북송 소떼 1001마리는 그후 어떻게 됐을까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고향(강원도 통천)에 보은하기 위한 정 명예회장의 전위예술 같은 깜짝 이벤트 덕분에 그해 11월 금강산 관광의 문이 처음 열렸다. 그로부터 23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렇다면 당시 북한으로 보낸 1001마리 한우는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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