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조수미 모친상…"어머니 위한 나의 노래는 계속될 것"
관광
0
25
2021.08.08 18:52
고인은 2003년 문화관광부에서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을 고인은 약 10년 전부터 치매를 앓아왔다. 조수미는 2019년 어머니를 위한 앨범 '마더(Mother)'를 발표하고 지난해 '나의 어머니'란 공연을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