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이적 후 존재감 미비' 아자르, 첼시 팬들은 '집 떠나면 고생-다시 돌아와'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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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14:06
돌아와', '허니문은 끝났다. 돌아와라', '아자르의 레알 이적 소식은 최악이었다. 컴백하라' 등 대부분이 첼시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메시지였다. 첼시 팬들은 열렬히 응원했던 아자르가 다른 나라, 리그에서 좀처럼 기를 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