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값 10년 전의 반 토막… 경작지 갈아엎은 성난 농심

홈 > 여행정보 > 여행뉴스

여행뉴스


인삼값 10년 전의 반 토막… 경작지 갈아엎은 성난 농심

금산수삼센터 채웅주 팀장은 “주말이면 관광버스가 10대나 들어 왔는데 요즘은 1대도 안온다”면서 “금산에 400여개 인삼 가게가 있는데 가게 한곳에 손님이 하루 한 두명 오면 다행이다. 장날도 많지 않다”고 말했다. 최...
0 Comments

상담신청하기

1544.648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Facebook Twitter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