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숙현 선수에 가혹행위' 감독과 주장, 항소심도 징역 7년, 징역 4년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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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숙현 선수에 가혹행위' 감독과 주장, 항소심도 징역 7년, 징역 4년 중형

항소심 선고 직후 최 선수 유족과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등은 대구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주시장은 최 선수 유족과 피해 선수들에게 사과하고, 문화체육관광부는 체육계 폭력 등 가혹행위를 고발한 선수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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