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관문’ 톈진서 20명 확진… 中, 1500만명 전수 검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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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03:01
일본의 코로나19 대책 중 가장 강한 게 ‘긴급사태’이고, 그 다음이 중점조치다. 그럼에도 주말인 8, 9일 긴자, 아사쿠사 등 도쿄 유명 관광지에는 인파가 넘쳐나 발 디딜 틈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