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야영] 더위도 삼킨 수국의 매력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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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야영] 더위도 삼킨 수국의 매력에 풍덩!

우도가 조용한 바닷가 마을이라면 연화도는 관광객이 많아 활기가 넘쳤다. 여객선터미널에서 벽화가 그려진 거리를 따라 걸으면 그 끝에 연화사 입구가 나타났다. 탐스럽게 핀 아름드리 수국 한 그루가 절을 찾는 이들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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