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캐나다 대북사업가에 간첩 혐의 징역 11년...캐나다·美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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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캐나다 대북사업가에 간첩 혐의 징역 11년...캐나다·美 반대

간첩 혐의로 중국에서 11년 징역형을 선고 받은 캐나다인 스페이버는, 북한 관광 사업을 하면서 미국 농구 선수 출신 데니스 로드먼의 북한 방문을 주선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만난 적이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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