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캐나다 대북사업가에 간첩 혐의 징역 11년...캐나다·美 반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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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12:14
간첩 혐의로 중국에서 11년 징역형을 선고 받은 캐나다인 스페이버는, 북한 관광 사업을 하면서 미국 농구 선수 출신 데니스 로드먼의 북한 방문을 주선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만난 적이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