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서 맛본 우롱차가 그리울 땐 부암동으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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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17:21
다도를 하며 힐링할 수 있는 리조트도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끈다. 제주 서귀포시 오조리의 취다선 리조트는 한적한 마을에서 다도, 요가 등을 즐기며 온전한 ‘쉼’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