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불길 뿜어낸 ‘지옥의 문’... 투르크메니스탄 불끄려는 까닭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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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22:20
반세기 동안 불길을 뿜어내고 있는 초대형 분화구인 중앙아시아 관광 명소 ‘지옥의 문’(Gateway to Hell)을... 천연가스가 대기 중으로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불을 붙인 뒤 50년 넘게 불길이 꺼지지 않아 전 세계에서 관광 명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