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 그래도, 봄은 온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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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 05:03
실제 지난해 축제가 취소됐음에도 ‘진해 군항제’에는 10만여명이 찾았다. 김화영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하루라도 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올해도 진해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