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나눔과 섬김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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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03:03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소외된 이들을 섬기기 위해서였다”며 “예수를 믿는 모든 이는 죽어가는 것을 살리기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배에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등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