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고원희, 임신 고백 "이번엔 진짜"…홍흔희 부러움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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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5 20:32
허니문 베이비지? 어떻게 한 방에"라며 부러워했다. 허기진은 "제가 워낙 한방을 좋아하지 않나. 그래서 애기 태명도 한방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본 오봉자(이보희)는 "복남아 너도 애 하나 가져라. 배서방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