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광자매' 고원희, 임신 고백 '진짜 엄마 됐다'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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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5 20:30
배변호(최대철)은 "처제 부럽다. 허니문 베이비지? 어떻게 한 방에"라며 부러워했고, 허기진(설정환)은 이에 "제가 뭐든 한 방이지 않냐. 그래서 태명도 한방이다"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