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가 버젓이 관광지에서 근무"... 울릉군 ‘눈 가리고 아웅’ 행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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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가 버젓이 관광지에서 근무"... 울릉군 ‘눈 가리고 아웅’ 행정 논란

주민 이 모(울릉읍.45.여)씨는 “사 기업도 아닌 공공기관에서 무려 7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진 성 범죄자를 직권면직 시키는 등의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처벌을 하지 않고 울릉도 대표 관광지에서 근무하도록 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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