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데이ㆍ리프레시 휴가…중견사ㆍ스타트업의 ‘푸짐한 복지’
관광
0
16
2021.08.19 06:40
당초 회의실을 대표 관광지 이름을 따 ‘세부(Cebu)’라고 지었지만, 늘어나는 직원들에 비해 사무공간이 부족하다보니 지금은 작업실로 쓰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새 사무실에는 탁구장 등 직원들의 휴식공간을 넉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