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환의 지방시대] “늙어가던 도야마시, 도시철도망 바꾸니 확 살아났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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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00:35
도야마 현청 소재지로 북알프스라 불리는 3000m급 히다(飛騨)산맥 관광의 출발지와 유리 가공으로 유명하다. 7월 말 현재 인구가 41만여 명인 이곳은 일본 압축도시(Compact City)의 선도 모델이다. 지방 고령화와 인구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