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철 개통되면 경북 성주~서울 1시간50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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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11:12
성주군은 남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11조4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8만9000여명의 고용유발효과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유동·정주인구 증가 등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