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측 "이재명, 구조대장 고립된 위급 상황에서 박장대소"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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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15:10
김 부대변인은 "‘보은 인사’ ‘지사 찬스’ ‘연봉 1억 4500만 원의 3년 알박기’ 논란이 민주당 경선판 전체를 뒤흔든 지 일주일 만에 경기관광공사에 내정됐던 황교익 씨가 후보직에서 결국 하차했다"라면서 "황 씨의 사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