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상주항, 지속가능한 어촌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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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00:08						
					
				
			
				상주항은 ‘어촌정주어항’으로 군이 직접 관리한다. 해수부 관할인 국가어항이나 경남도가 관리 중인 지방어항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어업 근거지뿐만 아니라 해상·교통·관광·유통 등의 입지여건을 갖춰 개발 잠재력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