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한예종 30년의 빛과 그림자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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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00:05
K-culture, K-arts는 우리의 미래다. 한국심이 담긴 향기 있는 예술을 기대한다. 김대진 총장의 리더십으로 한예종이 또 한 번 도약하길 기대한다. [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