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백운동 원림 당호 현판식 개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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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11:56
‘수소실’, ‘백운동이씨유거’까지 각 건물이 자신의 이름을 찾게됐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월출산의 진주이자 우리의 문화유산인 백운동 원림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보존하고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