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타 문턱 넘은 해저터널·트램… 해묵은 과제 해결에 전국 들썩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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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05:06
장충남 남해군수도“남해~여수 해저터널은 긴급하고, 절실한 꿈이었다”며 “인구 10만의 지속가능한 생태관광도시 기반이 마련된 셈”이라고 말했다. 울산시 도시철도 트램 2호선도 예타를 통과했다. 이미 타당성 재조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