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진주역 부지 `진주백년공원` 재탄생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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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00:40
시장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구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는 시민이 즐겨 찾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진주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