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군사행동 보류 소식에 파주 접경지 주민들 안도
관광
0
301
2020.06.24 10:58
이완배 이장은 "마을은 비교적 조용한 편"이라고 분위기를 전한 뒤 "고조된 남북관계가 하루빨리 개선돼 중단된 안보 관광이 재개되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박경호 통일촌 청년회장은 "최근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