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지는 동해안벨트 ‘6‧1지선 시계’…출마선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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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05:10						
					
				
			
				관광도시 속초에서는 7명의 여야 후보군이 현역 김철수 시장의 집무실 의자를 노리고 있다. 이중 국민의힘 소속으로 지선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이원찬 전 속초부시장이 지난 연말 속초지역에서는 첫 출마선언을 했다. 또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