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김씨’ 주지사, 국민영웅으로...“화염병으로 러軍 막겠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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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20:21
김 주지사는 “부모님으로부터 배운 한국어와 영어, 프랑스어도 조금 할 수 있다”며 “전쟁이 끝나면 총을 든 러시아인이 아닌,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이 평화롭고 멋진 도시를 찾아줬으면 좋겠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