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나오고 싶었다”…전망대서 어린이 밀친 영국 18세 ‘최소 15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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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나오고 싶었다”…전망대서 어린이 밀친 영국 18세 ‘최소 15년형’

프랑스인 아동으로, 가족과 함께 영국을 방문해 미술관을 찾았다 봉변을 당했다. 테이트모던은 런던 템스 강변에 방치됐던 뱅크사이드 발전소 건물을 개조해 2000년 개관한 미술관으로, 영국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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